- 제7대 회장 선거서 이웅희 후보 11대 4로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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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개별화물연합회장 안철진 회장이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는 31일 오전 11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안철진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
안철진 회장과 이웅희 경기협회 이사장이 입후보한 이날 회장 선거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협회 이사장 중 대전협회를 제외한 15개 협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 후보가 11표를 획득, 4표에 그친 이 후보를 눌렀다.
이로써 안 회장은 지난 2005년 3월 11일 제5대 회장에 선출된 뒤, 6대에 이어 7대 회장직까지 3연속 회장 직을 수행하게 됐다.
안 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준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재임기간 중 아직 이루지못한 것을 마무리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그동안의 경험과 관록을 살려 분골쇄신 업권발전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의 새로운 임기는 오는 3월11일부터 2014년 3월10일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