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월 23일 제6기 청년이사회 해단식 및 제7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청년이사회 해단식 및 발대식에 참여한 6·7기 청년이사회와 경영진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이사회는 6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되어 능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6기 청년이사들은 청년이사-경영진 간담회, 개선 과제 발굴, 타직렬 업무체험, 해외기관 교육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저출생 해결 지원방안 제안, 타기관 벤치마킹 회의 등에 참여하며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7기 청년이사회는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컨퍼런스·포럼·전시회 등 외부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타 기관 견학을 통해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청년이사는 젊은 직원들을 대표하여 회사의 현안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해 청년의 역할을 넓혀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