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도화물의 수송량이 전년 대비 4% 정도 증가했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화물 수송실적은 4천334만1천t으로 전년도의 4천166만9천t보다 4.0%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컨테이너의 수송량은 전년보다 121만9천t이 늘어 12.1%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철도 컨테이너 장치장의 전산화와 하역 장비 현대화, 철도역 컨테이너 물류시설 확충 등에 따른 것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컨테이너의 철도 수송에 집중한 결과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며 "정부에서는 지난해 철도물류 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2015년 철도수송 분담률 10%를 목표로 컨테이너 위주의 상품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