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국비와 지방비 등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화물자동차 공영정류장 건설 및 시설사업에 따른 민간투자 사업제안을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시 도련동 3만5천165㎡(1만600평)의 부지에 178대의 화물차를 동시에 세울수 있는 능력의 주차장과 주유소, 차량정비소, 세차장 등 주차관련 시설과 차량운전자 편의시설, 사무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서는 화물자동차 공영정류장 조성사업은 내년초 착공돼 2008년 준공된다.
제주도는 내달 21일까지 민간업체의 전문 운영기술과 사업계획을 접수한 뒤 이를 사업에 반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