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박물관내 애니카공원에서 개최되는 '2006 올드카 페스티발'에 참가할 자동차를 모집한다rh 19일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올드카를 사랑하고 아끼는 애호가들의 소장차를 모아서 전시하고, 일반시민들이 출품된 차의 가치와 보존상태, 자동차에 얽힌 사연 등을 종합 콘테스트하는 방식의 축제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1986년 이전 생산돼 차령이 20년 이상된 자동차이다. 자동차 등록증이 없어도 되며, 국산이든 외산이든 자력으로 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번달 29일까지 100대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자동차관리용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화(031-320-9900), 팩스, 이메일(k7441.chang@samsung.com)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인기투표를 통해 차량관리 및 원형보존 상태가 가장 훌륭한 '올해의 올드카'를 선정하고 주행거리가 가장 긴 자동차, 가장 오랫동안 소유한 자동차 등 20여종의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