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나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 등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합동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피서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 무주구천동과 경북 화진해수욕장에서는 자동차 5개사가 합동으로 임시 점검코너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진과 브레이크, 에어컨, 타이어 등을 점검해주며 일반적인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고장 차량을 위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도록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